
베이스
나스 래디언트 크림 컴팩트 파운데이션 피지
더샘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 1호
아이
어반디케이 아이프라이머 포션
아나스타샤 비버리힐즈 브로우위즈 미디엄브라운
케이트 디자이닝 아이브로우 EX-5(브라운계)
아나스타샤 비버리힐즈 브로우위즈 미디엄브라운
케이트 디자이닝 아이브로우 EX-5(브라운계)
아리따움 스타일팝 브로우 진저쿠키
vdl 페스티벌 아이섀도우 젤리 그랑프리
rmk 스위츠 슈가 아이즈 슈가브라운
나스 싱글섀도우 갈라파고스
VDL 카카오프렌즈 페스티벌 젤 펜슬 컨투어 데빌스푸드
메이블린 하이퍼샤프 라이너 브라운
블러셔
스틸라 컨버터블 컬러(크림블러셔) 거베라
립
에뛰드하우스 앵두알 맑은 틴트 피치
로라메르시에 립글라세 봉봉
베이스가 상당히 단촐했습니다.
수분베이스도 찾아서 써볼까 했다가 찾는게 번거로워서 나스 고체에 컨실러 하나 썼는데 점심 때쯤 되니까 다 뭉쳤더라구요.
그래서 로션샘플 스펀지에 묻혀서 지우고 컨실러랑 고체로 다시 수정했는데 그게 퇴근까지 오래 지속됐습니다.
그래서 로션샘플 스펀지에 묻혀서 지우고 컨실러랑 고체로 다시 수정했는데 그게 퇴근까지 오래 지속됐습니다.
중간에 세심히 수정해주는게 좋긴 좋아요. 귀찮아서 그렇지(...)
네이처 컨실러는 사진엔 있는데 안썼어요. 고체파데가 커버력이 나쁘지 않아서 필요 없는 것 같더라구요.
눈은 오랜만에 그랑프리+슈가브라운+갈라파고라스 조합입니다.
유명한 조합인데 딱 한번 빼고 예쁜 적이 없어요.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내 스킬이 문제인건 확실하지만ㅠ
볼하고 립은 코랄코랄하게ㅎㅎㅎ
어제는 핑크에 가까운 코랄이었던 것 같습니다.
블러셔 범위를 너무 넓게 잡아서 좀 이상했어요. 블러셔 쓰는 법을 다시 연구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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